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자드 바레스 (문단 편집) == [[발키리 프로파일]]에서 == 프렌스부르그 마술학원에서부터 최고의 실력을 가진 천재 마술사였으나 [[레나스 발큐리아]]를 우연히 만난 이후부터 그녀에게 한눈에 반해 그녀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려한다. 허나 정상적인 사랑이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레나스"에 집착하는 삐뚤어진 사랑이다 (...). 사랑을 위해(...) 강대한 신의 영혼을 인간의 육체에 담는 마법을 연구하기 시작하지만 이를 위해 금기에 손을 댄지라 결국 스승인 [[로렌타]]에 의해 마술학원에서 추방당한다. 이후 [[현자의 돌]]을 손에 넣어 방대한 지식을 손에 넣게된다. 덕분에 그가 가진 강대한 마력과 더불에 실전된 마술 (로스트 미스틱)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레나스의 그릇이 될 만한 호문클루스 제조를 위해 [[엘프]]들을 닥치는대로 납치하여 실험재료로 쓴다. 참고로 연구실의 호문클루스들에겐 쇄골부근에 나이프가 박혀있는데 이는 레자드의 이상한 성벽(性癖)때문이다(...) [youtube(K8s0WKiDf2w)] 후에는 레나스를 끌어들이기 위해 자신을 추방한 [[로렌타]]와 그녀의 남편까지 이용[* 이때 로렌타는 학원에서 추방한 자신을 원망하여 이런 짓을 저지른거냐고 묻자, 태연하게 자신은 사랑을 하고 싶을 뿐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후의 행적과 대사로 미루어보면 '''정말로 한톨의 원망도 없었던 모양'''. 아니, 원망이 없다기 보다는 레나스 이외의 다른 것에는 전혀 신경도 쓰지 않는다는 편이 옳을지도...]하지만 때마침 등장한 레나스에게 패해서 후일을 기약하며 도주한다. 게다가 자신의 연구를 훔쳐보고 호문클루스까지 훔쳐간 [[멜티나]]도후일 방해가 될거라고 생각되어 그의 손에 죽게된다. 후에 레나스의 기억이 돌아오게되어 [[아리 발큐리아]]가 각성하자 레나스가 발키리의 몸을 빼앗기게 된다. 이때 임시로 [[아류제]], [[멜티나]]와 동맹을 맺고 전에 멜티나가 훔쳐간 호문쿨루스에 레나스의 열화(劣化)된 혼을 임시로 집어넣은 후에 브람스성으로 가서 아리를 잠재우고 레나스의 육체를 다시 찾는다. 이 때 레나스의 혼을 호문클루스에 임시로 담았기 때문에 레나스는 [[오딘]]과 같은 인간으로서의 성장하는 힘을 얻게된다. 그리고 레나스와 [[로키]]와의 결전에서 [[드래곤 오브]]의 힘에 의해 인간계가 박살나지만, 현자의 돌을 희생하여 목숨을 보존한다. 이로 인해 그는 [[라그나로크]] 이후의 세상에서 유일하게 레나스의 손에 의해 창조되지 않은 인간이 되었다.[* 인간 의외의 존재중에서는 [[브람스]]만이 살아남았다. 별다른 설정은 없고 그냥 강하니까 라크나로크를 버텨낼 수 있었다고(…).] 그 뒤 레나스가 [[로키]]를 쓰러뜨리고 창조신이 되는 것을 지켜보면서 자신의 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모습을 감춘다. 여담인데 이 캐릭터의 모델이 해리 포터란 설이 있다.(현자의 돌과 안경 탓...) 천공으로부터 거대한 창이 강림해 상대에게 투하하는 파이널 체리오라는 주문이 그의 대명사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이셀리아 퀸 님도 사용해서 아군을 전멸시킬 위험을 몰고오지만 레자드 쪽이 더 유명하다.), 괴이하게도 [[황룡(월화의 검사)|상관없는 작품들]][[주인공(드래곤 퀘스트9)|에서 비스무레한 연출]]이 사용되면 이 드립이 반드시 발생한다(…). 이건 아무래도 좋지만, 파이널 체리오 드립 자주 듣는 케이스중 하나인 황룡이 등장한 월검 2의 가동일은 1998년 11월 25일이고 발키리 프로파일은 1999년 12월 22일. 즉 이쪽이 황룡보다 늦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